아사노 이니오의 최신작. 소녀의 디스토피아 청춘보. 3년 전 8월 31일. 갑자기 "침략자"의 거대한 "모함"이 도쿄에 내려앉아, 이 세계는 종말을 맞는 듯 했다——. 그 후, 절망은 일상으로 녹아들어갔고, 거대한 원반이 하늘에 뜬 세계는 오늘도 변함없이 돌아간다. 코야마 카도데(小山 門出), 나카가와 오우란(中川 凰蘭), 두 사람의 여학생은 끝을 맞이하지 않은 세계에서 청춘 시대를 통행 중! 《소라닌》, 《잘자 뿡뿡》의 아사노 이니오의 최신작! 두 소녀의 디스토피아 청춘 일상보, 개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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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렬변경2024.07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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